퍼피클럽 천안
반려동물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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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과자가 아니라 요 아이들이에요 유기견에서 가족이 된 두 아이입니다. 초코는 사랑스러운 믹스견으로 이름처럼 달콤하고, 눈빛만으로도 마음을 녹여버리는 아이예요. 송이는 폭신한 말티즈, 구름처럼 새하얗고, 이름처럼 향긋한 존재감을 지닌 귀염둥이예요. 처음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이미 가족이 되었겠지요. 유기견 보호소에서 세상을 기다리던 두 아이에게 따뜻한 손을
오늘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어요. 달래 엄마와 두 아이, 다올이와 다솜이. 행복한 두 남매와 든든한 엄마가 함께하는 가족이에요. 착한 엄마를 쏙 빼닮았는지, 아이들도 어쩜 그렇게 성격이 고운지요. 미용사 입장에서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만나는 날은 정말 보람 있는 날이에요. 달래 엄마 믿음직한 보호자, 다올이 큰 덩치의 씩씩한 아이, 다솜이 예쁜 피부의 사랑
루비에겐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넌 언니가 있어요. 바로 에프리푸들 금순이. 언니가 떠난 자리를 가족 모두의 사랑으로 채우며, 루비는 지금 온 가족의 관심과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루비의 외모는 실버빛 털에 작고 앙증맞은 체구, 그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이름이 루비인 게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예요. 그런데 성격은... 살짝 까칠합니다. 얼굴과 발
오늘은 한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단짝 쉐리와 다라가 미용을 하러 왔어요! 쉐리 — 15년을 살아온 말티즈 오늘 첫 번째로 테이블에 오른 건 말티즈 쉐리. 무려 15살이에요. 사람으로 치면 80대 할머니쯤 되실 분! 얼굴에도, 털에도, 체형에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탱글탱글한 새하얀 털은 아니지만, 그 나이에도 꿋꿋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말티즈 해롱이가 오늘 미용을 했어요. ✂️ 주인을 꼭 닮아서일까요? 참으로 순하고 어여쁜 아이예요. 조금 소심한 구석도 있지만, 그 소심함마저도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미용하는 내내 단 한 번의 거부도 없이, 그 작은 몸을 오롯이 맡겨주는 해롱이. 두 눈을 살포시 감고 가만히 있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녹아내려요. 이렇게 순하디순한 아이라
오늘 미용실 문을 열고 들어온 손님은 포메라이언 구름이. 이름 그대로 뭉게뭉게 풍성한 털을 온몸에 두르고 등장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볼륨감이 대단했어요. 그 풍성함이 보기엔 좋지만, 가까이서 보니 털의 무게가 꽤 느껴질 만큼 묵직해 보이더라고요. 1년에 딱 두 번만 미용실을 찾는다는 구름이. 그러다 보니 발톱은 제법 길게 자라 있었고, 발바닥 털도 바닥을
말티푸 땅콩이가 미용을 하고 돌아갔어요. 워낙 사랑을 듬뿍 받는 아기라 늘 오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따뜻해지는 아이인데, 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한 달 전, 양쪽 다리 탈골 수술을 하고 온 땅콩이는 여전히 회복 중이었어요. 집에서는 수술한 다리를 아끼느라 조심조심 움직이고, 앉는 자세도 살짝 옆으로 기대는 ‘아줌마 자세’를 한다고
5개월 된 푸들 ‘경자’가 4박 5일 동안 애견호텔에서 지냈어요. 처음 맡기시며 걱정이 많으셨던 보호자님과 달리, 경자는 도착하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금세 적응했답니다.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오는 분들마다 먼저 다가가 애교를 부리고, 다른 강아지들에게도 먼저 인사를 건네는 밝은 아이였어요. 특히 여기저기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쫑쫑 걸어 다니며 구석구석을 탐